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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9년 전과 달라진 중국...트럼프, 시진핑 관저서 오찬 / YTN

2026-05-15 35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화상연결 : 문일현 중국 정법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와 시진핑, 두 정상은 오늘 중국 권력의 중심에서 오찬을 하며 이번 회담을 마무리합니다. 중국 현지에서는 어떤 반응 나오고 있는지 직접 연결해 들어보죠. 문일현 중국 정법대 교수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br /> <br />[문일현] <br />안녕하십니까. <br /> <br /> <br />현지 분위기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어제 회담에 대한 평가를 보면 중국이 할 말은 다 했다라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중국 현지에서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br /> <br />[문일현] <br />지금 이쪽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 긴장과 온기가 격차가 있으면서 상대방에 대해서 자신들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역력하거든요. 특히 트럼프 같은 경우는 역대 최대 규모의 빅테크 CEO들을 대동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치 자신을 지키는 병풍처럼 뒤에 세웠고요. 또 시진핑 주석 같은 경우는 황제의 제단이라고 불리는 천단공원 산책에 트럼프 대통령이 동행을 했거든요. 그래서 어찌 보면 회담장이 협상장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무대와 같은 느낌을 준다는 지적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종합을 해보면 양측 모두 이념적인 체제 경쟁을 하면서도 충돌보다는 관리된 공존이 더 이익이라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접대와 협력이 교묘하게 공존하면서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적의를 불태우는 그런 형태의 전술적 화해 아니냐 하는 그런 지적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 <br />이번에 시 주석의 발언 중에 크게 주목받은 게 투키디데스의 함정, 이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패권국과 신흥패권국의 충돌 이 부분을 경고하는 메시지인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br /> <br />[문일현] <br />그건 굉장히 의도된 발언이라고 보이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중국 언론들이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거든요. 중국 언론들의 보도 내용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미중 관계는 적이 아닌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미중이 상호 존중과 공존, 공용을 추구하면 시 주석이 강조하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것이라든가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마가가 양립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은 두 대국이 새로운 강대국 관계...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09001759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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